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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돗토리현, 독도영토권 확립 의견서 제출

태양인1 2006. 6. 22. 20:54

사카이미나토 시 의회, 다케시마 영토권 조기 확립에 의견서 제출

 

사카이미나토 시 의회의 의회 운영 위원회가 20일 열려 다케시마의 영토권의 조기 확립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개회중의 6월 정례 시의회에 제출할 것을 결정했다. 찬동하는 동위원회 위원의 연명으로 23일 본회의에 제안해, 찬성 다수로 채택될 전망이다. 수상, 농림수산부 장관, 외무상, 현지 선출 국회 의원 등에게 제출한다.

 

동시 의회가 타케시마 문제에 관한 결의나 의견서를 채결하는 것은, 1989년 12월, 타케시마에 있어서의 영토권의 확립과 해역의 확보와 어업의 안전 조업에 대해 요망 결의를 한 이래 처음이다.

 

의견서안에서는, 불법 점거를 계속해 영토권의 기정 사실화를 꾀하려는 한국의 움직임에 대해 엄중한 항의를 계속하는 것과 함께 영토권의 조기 확립을 향한 외교교섭의 새로운 전개를 꾀해, 배타적경제수역 경계확정 교섭에 대해서도 다케시마의 영토 확립을 확실히 한 교섭을 진행시키도록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의견서는, 톳토리현에서 바구니 어업 조합, 돗토리현 난바다낚시 어업 협회, 일본해에서 바구니 어업 협회의 연명으로 시의회에의 요망을 받아 내용을 검토했다.  사카이미나토 시의회 운영위원회는, 「한국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염려하는 의견도 있어, 당초 전회 일치 결의를 목표로 했지만, 의견서로 변경했다.

 

2006. 06. 22 산음중앙신보

 

번역: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境港市議が竹島領土の早期確立へ意見書提出へ 

 

境港市議の議委員が二十一日開かれ、竹島の領土の早期確立を求める意見書を開中の六月定例市議に提出することを決めた。同する同委員委員の連名で二十三日の本議に提案し、成多で採される見通し。首相、農水相、外務相、地元選出国会議員などに提出する。

 同市議が竹島問題にする決議や意見書を採決するのは、一九八九年十二月、竹島における領土の確立と海域の確保と漁業の安全操業について要望決議をして以

 意見書案では、不法占けて領土成事化をろうとしている韓の動きにし、重な抗議を重ねるとともに領土の早期確立に向けた外交交の新たな展開をり、排他的経済水域の境界確定交においても竹島の領土確立を踏まえた交を進めるようく求めている。

 意見書は、鳥取県かにかご漁業組合、同県沖合いかつり漁業協、日本海かにかご漁業協の連名による市議への要望を受けて容を討。同委員は、「韓に刺激をえない方がいい」と懸念する意見もあり、初は全一致の決議を目指したが、意見書更した

 

2006.06.22. 

山陰中央新報

출처 : 독도본부
글쓴이 : lecie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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