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듣고 있다가
버튼을 잘못 눌러 스피커가 엄청나게 커졌답니다.
순간 방 안에 울려퍼지는 음악이
민망하기도하고~ 아, 말로 표현해낼 수 없답니다.
그렇게 그냥~ 저 혼자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없는 나날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여튼 정말로 별별 일이 다 있답니다.
다시 안정되게 음악이나 들어야겠어요.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인피니트 리퀘스트
들어보세요.,
이른 아침에 깨어나면 씻은 다음
아침 출근 준비들을 해가며
어떠한 사람들은 등교 갈 준비를 하면서
어제와 똑같이 지내고 있는 하루하루가 있죠.
탈피를하고 싶은데…
인간들이 살면서 요러한 일상탈피를 해본다는 것은
정말로 복잡한 것 같네요.
물론… 이런 일상들이 진짜 귀하고
정말 평화로운 것이라고 모두다 말을 하지만
그리고! 나 자신도 그렇게! 생각만하고 있었다지만
그래도~ 가끔식은 떠나고 싶네~
라고 생각해볼 때가 있어요.
그럴할 때에 편안하게 용기를 내어서 훌쩍 떠나는 것도
정말 나쁘지 않을것 같아…라고 생각을 해요.
멜로디랑 같이 힘든 내 하루를 벗어던진후
설레는 여행을 떠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멜로디가 함께 있어준다면은 더~ 좋답니다.
멋진 하모니를 들어보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며
색다른 사람들과 계속해서 만나고 넘나 새로운 일들을 겪어가면서
저를 자라게하는 과정 과정이
넘나 예뻐 보이기 때문이죠.
아리아를 감상하며 요러한 기분을 맛봐요.
언젠~가는~ 저도 떠나길 원하며
그러한~ 감정으로 노랠 들어본답니다.
진짜 우울한 맘이 진짜 행복하게 바뀌어버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