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행사에서 관객들의 안전과 항공기의 보호를 위하여 끝까지 노력,분투하시다 조종간을 놓지 않고 장렬하게 산화하신 故 김도현 씨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가을 2005서울에어쇼에서도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안타깝습니다.
블랙이글..故 김 소령님의 보살핌속에서 앞으로 안전, 또 안전이 함게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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