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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분좋은 박시연_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태양인1 2017. 6. 20. 18:00

들려드리고 싶은 음악이 있어요.
듣고만 있어도 아름다운 추억이 생각나는 그런 뮤직이에요.
사람마다 뭐.. 음악을 들으면 추억하는 것이 모두 다른것 같죠.



기쁜 음악을 들으면서 우는 사람이 있고
애통한 음악을 들으면서 미소짓는 사람이 있답니다.
사람마다 색다른 사연이 담긴 노래들
박시연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이 음악을 듣게되면 어떤 생각들을 하실까? 궁금해집니다.
추억이 없다고요? 그냥 들어보십시오.
추억이 만들어질지도 모르잖아요?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박시연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함께 감상해요.,



무엇을 생각하든 그 이상의 결과….
상상만 해도 아주 두근거리는 말 같지 않습니까?
그 결실을 내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나는 노력합니다.
아자 아자 늘 하는 말이라지만 언제나 위안받아요.
열정 끝에는 아주 좋은 결말이 있길 바랄 뿐입니다.
그거 아세요?
엄청난 노력을 했으면 결말은 꼭 내야 합니다.


힘들게 지나쳐오고 견뎌온 어떤 일들은 마무리 짓고 오지 않으셨다면
이것이야말로 노력으로 인정받을 수 없어요.
헛된 노력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결론을 이야기하면 이것입니다.
노력한다면 되요! 단! 결과가 나쁘든 좋든 반드시 결말을 내라!
그렇게 된다면 결실이 이렇지만, 열심히 노력했군!
이라는 위안과 격려를 건내 줄 거에요.
후- 역시나 결과를 내야 하네요.


휴식의 의미로 노래를 들어봐요.
선율이 정말 좋네요.
힘을 내는 나에게 건내주는 좋은 휴식….
이런것이 바로 나에게 건내주는 선물입니다.
결과만 가지고, 또 노력만 하며 가기에는
아주 힘들다는 걸 깨달아 버리고 지친 나를 위한
달콤한 뮤직은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입니다.
아주 좋은 휴식을 건네주죠.
하하. 역시나 지쳤다는 거겠죠?


흘러나오는 노래 소기라 모든 걸 잊게 한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자꾸 듣게 되요.
그렇다면 음악을 끄고 일할까?
그것을 역시나 싫습니다!
그래서~ 그냥 뮤직을 들으며 노력하기로 했답니다!